아세안 무역 사절단. 전시회. 국내 바이어 초청 . 데모 데이 참가 한국 기업들을 위한 그룹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코아세안은 아세안 허브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아세안 6개국에 거점을 두고 13년간 400여건이 넘는 비즈니스 행사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파트너나 하청이 아닌, 본사 직고용 직원들을 다개국에 두고 있으며 2014년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거점이라 가능한 다개국 비즈니스 매칭

한국 대기업에게 국내 중소 마케팅 회사가 미팅 제의를 한 경우,
한국 대기업에게 미국.유럽 중소 마케팅 회사가 미팅 제의를 한 경우,

어느쪽이 조금이라도 더 회신을 받을 확률이 높을까요?

한국에 오래 산다고 한국 바이어들을 잘 알게 되는 것은 아닌 것처럼
해외 비즈니스 매칭의 핵심은 에이전시의 직원 수나 체류기간이 아닙니다.

정확한 잠재 파트너를 찾아, 그들이 관심 있을 만한 내용을, 그들이 거절하기 어려운 형식으로 접근해야 반응이 오고 미팅이 성사됩니다.

코아세안은 수천번의 경험을 통해 이러한 바이어들의 니즈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품 이해도가 부족한 저임금 현지인 직원의 상투적이고 의무적인 전화와 이메일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빅바이어들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인정하는 근접한 선진국에서 온 프로페셔널한 비즈니스 제안에 움직입니다. 

이것이 코아세안이 아세안에서 유일하게 10년 이상 6개국 빅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매칭을 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시스템 비즈니스 매칭

많은 아세안 비즈니스 매칭 에이전시들은 교육 수준이 높지 않은 저임금 현지인 인력에게 *개사/인당 할당하여 맡기는 식으로 비즈니스 매칭을 운영합니다.

산업재, 고도 기술 제품이 상담회에서 적합한 바이어 만나기가 어려운 이유입니다. 
개도국 저임금 현지 직원들의 제품 이해, 매칭 능력이 격차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코아세안은 설립 초기부터 비즈니스 매칭의 시스템화를 연구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센트럴 키친 시스템을 매칭 업무에 적용, 단계별로 전문 분업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품 스터디, 파트너 타겟팅, 콜드 제안서 작성 등 핵심적인 부분은 모두 싱가포르 센터 고학력 전문팀에 의해 사전 진행되며, 각 국 현지 팀은 역량에 맞는 업무만 진행합니다.

따라서, 어느 국가에서나 동일한 고품질의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미팅 건 수가 아닌 기업의 만족도가 성과 지표

5개의 볼보다는 1개의 스트라이크 같은 비즈니스 매칭을 지향합니다.

적당히 지인과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미팅 만들고 건 수 채워 끝내는 식의 상담회는 매우 지양합니다.

미팅을 8건씩 했어도 기업이 해볼만한 바이어 명함 1장 건지지 못한다면, 실패한 비즈니스 매칭이라고 여깁니다.

상담 전날까지 가능성 있는 빅바이어들에게 연락하여 극적으로 미팅을 성사시키고, 별도 지원이 없어서 통역비 등을 자체 부담하며 추가 미팅을 진행합니다

이것이 비즈니스 매칭을 대하는 코아세안의 마음가짐입니다.
정부 사업이 아닌, 기업 지원을 합니다. 
매번 만드는 니즈 맞춤형 잠재 파트너 리스트

많은 에이전시들은 기존 리스트에 연락을 돌려 행사에 초청하는 식의 비즈니스 매칭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상담회에서 매번 같은 바이어만 보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재료가 신선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요리가 안되는 것처럼, 잠재 파트너 리스트는 매칭의 기본 재료입니다.

코아세안은 탁월한 제품 스터디와 서치 능력을 갖춘 전담 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냥 펌프 바이어가 아니라 물 산업인지, 석유화학인지,
그냥 플랜트 바이어가 아니라 EPC인지, 유통업체인지, 엔드유저인지
그냥 뷰티 바이어가 아니라 스킨케어인지, 색조인지, 코슈메슈티컬인지
그냥 키즈 바이어가 아니라 신생아인지, 영아인지, 어린이인지


같은 제품도 기업의 니즈와 영업방식에 따라 타겟 매칭 파트너가 완전히 달라지는 법입니다.

코아세안이 디테일한 사전 상담과 스터디를 통해 각 기업에게 맞는 잠재 파트너 리스트를 매 상담회마다 매번 새롭게 구축하는 이유입니다.  
행사 초청이 아닌, 해외 영업 방식의 매칭

국내 다수 무역 사절단이 식품부터 기계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운영됩니다.

이 경우, 바이어들의 행사 참가 당위성이 크게 감소해 좋은 매칭이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바이어들도 직원이며, 행사장에 오기 위해서는 외근 기안을 제출해야 하고, 이후 보고를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한국 제품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상담장에 오기 힘들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상담회 초청이 아닌 해외 영업을 하면 됩니다.

코아세안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상담장 내방, 방문, 온라인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해외 비즈니스 매칭 행사를 운영합니다.

코아세안은 '바이어를 행사에 초청' 하는 것이 아닌, 마치 개개별 한국 기업의 '비즈니스 거래 제안' 형태로 매칭 과정을 진행합니다.

바이어가 행사에 참가한 하나의 한국기업을 만나는 것과,  (단순 행사 초청)
바이어가 나를 만나러 여기까지 출장을 온 한국기업을 만나는 것과 (해외 영업 방식)

어느것에 더 진정성을 느낄까요?
코아세안을 통한 비즈 매칭이 거래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이유입니다.


(단, 참가기업의 품목군이 동일한 사절단이나 전시회는 행사 초청 방식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