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만드는 니즈 맞춤형 잠재 파트너 리스트
많은 에이전시들은 기존 리스트에 연락을 돌려 행사에 초청하는 식의 비즈니스 매칭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상담회에서 매번 같은 바이어만 보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재료가 신선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요리가 안되는 것처럼, 잠재 파트너 리스트는 매칭의 기본 재료입니다.
코아세안은 탁월한 제품 스터디와 서치 능력을 갖춘 전담 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냥 펌프 바이어가 아니라 물 산업인지, 석유화학인지,
그냥 플랜트 바이어가 아니라 EPC인지, 유통업체인지, 엔드유저인지
그냥 뷰티 바이어가 아니라 스킨케어인지, 색조인지, 코슈메슈티컬인지
그냥 키즈 바이어가 아니라 신생아인지, 영아인지, 어린이인지
같은 제품도 기업의 니즈와 영업방식에 따라 타겟 매칭 파트너가 완전히 달라지는 법입니다.
코아세안이 디테일한 사전 상담과 스터디를 통해 각 기업에게 맞는 잠재 파트너 리스트를 매 상담회마다 매번 새롭게 구축하는 이유입니다.